좁고 긴 베란다 한쪽 벽을 따라 상부장 세 짝과 하부장, 인조대리석 상판이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상판에는 싱크볼 자리가 비어 있었고 벽으로는 세탁기 급수 호스와 수전이 물려 있었습니다. 하부장 옆에 김치냉장고와 드럼세탁기가 바짝 붙어 있어, 이 두 가전은 그대로 두고 가구만 걷어내야 하는 자리였습니다.
베란다 보조주방 상·하부장 철거 · 안산 출장
쓰지 않는 베란다 보조주방의 상부장과 하부장, 상판까지 걷어내 벽면을 비워낸 현장입니다. 빌트인 김치냉장고와 세탁기는 그대로 두고 가구만 분해 철거했습니다. 안산 출장 시공도 가능합니다.
시공 전
시공 후- 출장 지역
- 안산
아파트 - 기간
- 반나절
- 범위
- 베란다 보조주방 상부장·하부장·상판 철거
- 비용
- 상담 후 안내
시공일 2024.07.30
현장 상태

시공 과정
의뢰
베란다 보조주방을 쓰지 않은 지 오래됐다고 하셨습니다. 공간만 차지하니 가구를 걷어내고 싶은데, 옆에 붙은 김치냉장고와 드럼세탁기는 계속 써야 한다는 조건이 붙었습니다. 수전과 세탁기 급수가 한자리에 몰려 있어서 어디부터 손대야 할지 먼저 살폈습니다.
작업
수전과 세탁기 급수 상태를 보고 물부터 잠갔습니다. 남길 가전과 철거할 가구 범위를 나눠 표시한 다음, 상부장 문짝을 경첩째 떼고 내부 선반을 빼냈습니다. 몸통이 가벼워져야 혼자 내려도 벽이 상하지 않습니다. 떼어낸 문짝은 댐퍼와 경첩이 달린 채로 바닥 한쪽에 모아뒀습니다.
벽에 박힌 피스를 풀고, 마감 실리콘은 칼로 먼저 끊었습니다. 이 과정을 건너뛰고 몸통을 잡아당기면 벽 타일이 함께 뜯겨 나옵니다. 상부장을 내린 뒤 인조대리석 상판을 들어내고 하부장을 분해했습니다. 김치냉장고와 세탁기는 자리만 살짝 빼두고 손대지 않았습니다.
뜯어낸 가구는 반출하기 좋은 크기로 분해하고, 남은 배관과 바닥 상태를 확인하며 마무리했습니다. 벽 한 면을 채우던 가구가 사라지니 베란다 폭이 그대로 드러나더군요. 상부장이 붙어 있던 자리에는 타일이 시공되지 않은 흰 바탕면이 띠처럼 남아 있는데, 페인트나 타일로 따로 마감하면 정리됩니다.
참고
철거할 가구 전체와 옆에 붙은 가전이 함께 나오게 사진 두세 장 보내주시면 작업 범위를 먼저 알려드립니다. 안산 출장도 갑니다.
1단계 · 상부장 문짝과 선반을 떼어내 몸통만 남은 상태 (안산 출장 시공)
2단계 · 경첩과 댐퍼가 달린 채 바닥에 모아둔 상부장 문짝들 (안산 출장 시공)
사장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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