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조에 받은 물을 뺄 때 잘 내려가지 않고, 배수구 쪽에서 하수 냄새가 올라온다며 연락 주신 현장입니다.
욕조 자체는 깨끗했지만 배수구를 들여다보니 마개와 거름망이 빠진 채 구멍만 그대로 드러나 있었습니다. 트랩 안쪽에 물이 고여 냄새를 막아주는 구조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상태였고, 욕조 옆면은 검은 대리석 커버로 막혀 있어 안쪽 배관 상태는 커버를 열어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욕조 물이 더디게 빠지고 하수 냄새가 올라오던 현장입니다. 욕조 옆 대리석 커버를 분리해 노후된 배수트랩과 배수 호스를 교체하고, 배수구 마개까지 새로 맞춰 마감했습니다. 영통·수원 출장 시공으로 진행합니다.
시공 전
시공 후시공일 2025.02.18
욕조에 받은 물을 뺄 때 잘 내려가지 않고, 배수구 쪽에서 하수 냄새가 올라온다며 연락 주신 현장입니다.
욕조 자체는 깨끗했지만 배수구를 들여다보니 마개와 거름망이 빠진 채 구멍만 그대로 드러나 있었습니다. 트랩 안쪽에 물이 고여 냄새를 막아주는 구조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상태였고, 욕조 옆면은 검은 대리석 커버로 막혀 있어 안쪽 배관 상태는 커버를 열어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욕조 물이 느리게 빠지면서 냄새까지 올라온다면 배수구만 뚫어서는 해결되지 않고 욕조 아래 숨어 있는 배수트랩과 연결 호스를 함께 보는 것이 맞습니다. 이번 현장도 대리석 커버를 열어 트랩 일체를 교체했습니다.
욕조 배수트랩은 안쪽에 물이 고여 있으면서 하수관에서 올라오는 냄새와 벌레를 막아주는 장치입니다. 오래 쓰면 머리카락과 비누 찌꺼기가 트랩 안에 쌓이고, 고무 패킹이 딱딱해지면서 이음부에 틈이 생깁니다. 이 상태가 되면 물은 천천히 빠지고, 냄새는 그대로 올라오며, 심하면 욕조 아래에서 물이 새어 바닥이 계속 축축해집니다. 이번 현장은 배수구 마개와 거름망도 없어져 이물질이 그대로 트랩으로 들어가던 상황이었습니다.
욕조에 받은 물이 고이지 않고 바로 빠지게 됐고, 배수구에는 거름망이 있는 마개가 들어가 머리카락이 그대로 트랩으로 내려가지 않게 됐습니다. 분리했던 대리석 커버도 원래 자리에 다시 맞춰 겉보기에는 손댄 티가 나지 않게 정리했습니다.
욕조 배수구와 욕조 옆면 전체가 보이게 사진 두세 장을 보내주시면 트랩 교체로 될지 배관까지 봐야 할지 먼저 알려드리며, 영통·수원 지역도 출장 가능합니다.
1단계 · 욕조 옆 대리석 상단 판을 분리해 하부 배관을 열어놓은 모습 (영통 출장 시공)
2단계 · 분리해 낸 기존 배수 호스와 연결 나사 부품 (영통 출장 시공)
비슷한 문제라면 사진만 보내주세요. 이 사례 기준으로 바로 안내드립니다.
전
후수지 욕실 벽타일에 사선으로 금이 이어져 있던 현장입니다. 금이 지나간 구간만 정밀하게 철거하고 바탕면을 정리한 뒤 같은 규격 타일로 다시 붙여, 욕실 전체 철거 없이 반나절 만에 마무리했습니다.
전
후오래되어 물때가 유리 속까지 배고 여닫음도 뻑뻑하던 샤워부스 곡면 유리문을 철거하고, 같은 자리에 새 강화유리 문으로 교체했습니다. 판교·성남 출장 시공으로 진행한 사례입니다.
전
후물이 고이던 자리에 얼룩이 굳고 표면이 뿌옇게 변한 FRP 욕조를 뜯지 않고 살렸습니다. 세척·연마·프라이머 후 안쪽과 윗면, 앞쪽 에이프런까지 색이 따로 놀지 않게 겹도장했습니다. 분당·성남 출장 시공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