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을 오르내릴 때마다 발판이 흔들리고 삐걱거려 넘어질까 불안하다며 연락 주신 현장입니다.
복층으로 올라가는 원목 계단으로, 디딤판이 양쪽 측판에 못으로만 물려 있는 구조였습니다. 사진으로 보면 측판 쪽에서 못 머리가 밖으로 튀어나와 있고, 디딤판과 측판이 닿는 자리에는 틈이 벌어져 있었습니다. 디딤판 끝부분 목재도 갈라지고 표면이 닳아 있어, 못이 박힌 자리가 헐거워지면서 밟을 때 힘이 한쪽으로 쏠리는 상태였습니다.
밟을 때마다 흔들리던 복층 원목 계단입니다. 벌어진 디딤판과 측판 연결부를 다시 잡고 디딤판마다 철물 브래킷을 대어 고정해 흔들림을 잡았습니다. 성남 출장 시공도 가능합니다.
시공 전
시공 후시공일 2024.10.02
계단을 오르내릴 때마다 발판이 흔들리고 삐걱거려 넘어질까 불안하다며 연락 주신 현장입니다.
복층으로 올라가는 원목 계단으로, 디딤판이 양쪽 측판에 못으로만 물려 있는 구조였습니다. 사진으로 보면 측판 쪽에서 못 머리가 밖으로 튀어나와 있고, 디딤판과 측판이 닿는 자리에는 틈이 벌어져 있었습니다. 디딤판 끝부분 목재도 갈라지고 표면이 닳아 있어, 못이 박힌 자리가 헐거워지면서 밟을 때 힘이 한쪽으로 쏠리는 상태였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나무 계단이 흔들릴 때 못을 다시 박는 것만으로는 오래가지 않습니다. 이번 현장은 디딤판과 측판이 만나는 자리마다 철물 브래킷을 대어 아래에서 받쳐주는 방식으로 보강했습니다.
오래된 원목 계단은 디딤판을 측판에 못이나 나사로만 고정한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이 오르내릴 때마다 디딤판에는 아래로 누르는 힘과 앞뒤로 비트는 힘이 반복해서 걸리고, 이 힘이 그대로 못 자리에 몰립니다. 시간이 지나면 못 구멍이 헐거워지면서 못이 밖으로 밀려 나오고, 디딤판과 측판 사이에 틈이 벌어집니다. 여기에 계절마다 나무가 팽창하고 수축하는 것까지 더해지면 흔들림과 삐걱 소리가 점점 심해집니다. 이 현장도 측판에서 못 머리가 튀어나오고 연결부가 벌어져 있었습니다.
디딤판마다 아래쪽에 철물이 들어가면서, 밟았을 때 좌우로 움직이던 느낌이 사라졌습니다. 브래킷은 디딤판 아래쪽에 붙어 있어 계단을 올라가며 보는 방향에서는 크게 튀어 보이지 않고, 발에 걸릴 만한 돌출부도 없게 정리했습니다.
흔들리는 단과 계단 전체가 보이게 사진 두세 장 보내주시면 보강으로 될지 판재 교체까지 필요한지 먼저 알려드립니다. 성남 지역도 출장 가능합니다.
1단계 · 디딤판과 측판 사이가 벌어지고 못 자리가 헐거워진 부분을 가까이에서 확인한 모습 (성남 출장 시공)
2단계 · 디딤판 아래 측판이 만나는 자리에 철물 브래킷을 대고 나사로 고정한 모습 (성남 출장 시공)
비슷한 문제라면 사진만 보내주세요. 이 사례 기준으로 바로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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